신세계백화점이 본점 슈퍼마켓에 리필용 친환경 세제와 섬유유연제를 구매해 빈 용기에 담아갈 수 있는 '세제 리필 스테이션'을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.
이곳에선 다 쓴 다음 용기를 가져와 세제를 재구매하면 40% 할인 혜택을 줍니다.
신세계백화점은 리필 스테이션으로 연간 플라스틱 사용량을 600㎏ 줄이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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